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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의 한 해군 관사가 일과를 마친 장병과 군가족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해군교육사령부(사령관 강정호 중장)는 지난 8일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에 위치한 바다마을 아파트 공터에서 장병과 군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관사음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