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오는 10월 출시를 앞둔 신작 '도깨비의세계'를 알리는 과정에서 한국적 전통미를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연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세계관 콘텐츠와 옥외광고를 잇달아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을 처음 소개하는 자리로 대형 행사장이나 호텔 대신 충무로 한국의 집을 택했다. 1957년 영빈관 목적으로 지어져 현재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이 공간의 한옥 건축미와 조경을 그대로 활용해 게임의 한국적 분위기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