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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강타한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근로자 2명이 사고 발생 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4일 현지 언론과 외신 등에 따르면 네팔군을 비롯한 구조대는 이날 네팔 중부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남성 근로자 2명을 생존 상태로 구조했다.